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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# 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구조는 크게 2가지이다.

① 값 타입

스택 영역에 할당된다

복사 시, 값 자체가 복사된다

② 참조 타입

new 키워드를 사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, 힙 영역에 할당된다

복사 시, 객체를 가리키는 참조만 복사된다

오브젝트 타입

C# 의 거의 모든 타입(자료형)은 class System.Object 타입을 상속받는다. class 등 참조 타입 뿐만 아니라, int, float 등 값 타입도 상속받는다.

오브젝트를 상속받는 데이터 구조

코드에서는 주로 object 식으로 작성한다.

(namespace 생략됨 System.)
Object o1; // object o1; 식으로 단순화할 수 있음
object o2;

class System.Object 은 내부적으로 4개의 함수를 가지고 있다.

1. ToString()

2. GetType()

3. Equals 함수들

- Equals(object)

- Equals(object, object)

- ReferenceEquals(object, object)

4. GetHashCode()

C++ 에서 동적 할당을 할 때는 일반적인 포인터를 사용했다. (전통적인 방법)

스마트 포인터 라는 것을 사용하면

객체가 지워져야 할 때 굳이 delete 를 해주지 않아도 자동으로 잘 삭제해줄 수 있다.

스마트 포인터를 사용하려면 #include <memory> 를 해줘야 한다.

스마트 포인터는 3가지 종류가 있다.

unique_ptr, shared_ptr, week_ptr

기본적인 사용 방법

unique_ptr<int>(new int(5));

// 잘못된 사용 방법

unique_ptr<int> a = new int(5);

위의 코드는 변환 생성자를 암시하고 있기 때문에 스마트 포인터에서는 변환 생성자를 묵시적으로 호출할 수 없다.

그래서 반드시 아래의 형태로 사용해야한다.

unique_ptr<int> a(new int(5));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YSEulQoj8Q

헤더파일 <string> 필요

cin.ignore() 이 없을 경우

cin >> n; 에서 엔터 처리가 들어가면서 즉시 getline 함수가 처리된다.

그래서 이전 입력에 엔터 입력이 있을 경우

cin.ignore() 함수를 라인 입력 전에 처리해줘야한다.

함수 객체 : ( ) 연산자 오버로딩을 사용해서 객체를 함수처럼 쓰는 문법

보통 operator( ) 오버로딩 함수 내부에 인라인화를 시켜서 호출 시에 임시 메모리에 들어가도록 의도한다.

하지만 미리 객체를 생성해놓고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이므로

Stack 영역이든 어디든간에 결국 메모리를 사용하는 구조이다.

▼ 함수 객체 예시

임시 객체 : 이름 없이 임시 메모리에 등록되는 객체. 그 라인이 끝나면 객체는 즉시 소멸된다.

일반 객체와 달리 메모리에 상주해있지 않는다. 

▼ 임시 객체 예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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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ss CTest { public:     CTest(const char* pStr)     {         strcpy_s(m_szStr, sizeof(m_szStr), pStr);         cout << m_szStr << "_생성자 호출" << endl;     }     ~CTest()     {         cout << m_szStr << "_소멸자 호출" << endl;     }   private:     char        m_szStr[64]; };     void main(void) {     CTest        Temp("일반 객체");       cout << "==============임시 객체 생성==============" << endl;     CTest("임시 객체");     cout << "==============임시 객체 소멸==============" << endl;       cout << "_SUCY_" << endl;     } Colored by Color Scripter

cs

 

일부 멤버 함수들은 C++에서 클래스 안에 직접 선언해 넣지 않으면 컴파일러가 자동으로 선언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.

바로.

1. 복사 생성자(copy constructor)

2. 복사 대입 연산자(copy assignment operator)

3. 소멸자(destructor)

4. 기본 생성자 (선언 해놓지 않았다면)

가 있습니다.

컴파일러가 만드는 함수의 형태는 모두 기본형이다. 모두 public 멤버이며 inline 함수입니다.

class Player {};

이렇게 선언한 클래스와  아래와 같이 선언한 클래스가 대동소이하다는 것입니다.

class Player
{
public:
     Player() // 기본생성자
     {}
     
     Player(const Player& rhs) //복사 생성자
     {}
     
     ~Player() //소멸자 *소멸자는 항상 가상 소멸자가 좋습니다.
     {}

	 Player operator=(const Player& rhs) //복사 대입 연산자
     {}  

};

이들은 꼭 필요하다고 컴파일러가 판단할 때만 만들어지도록 되어 있지만, 필요한 조건이 대단하진 않습니다.

Player p1; //기본생성자 그리고 소멸자
Player p2(p1) // 복사 생성자

p1=p2; //대입연산자

하지만, 작성자가 기본 생성자를 선언하지 않고, 파라미터를 받은 생성자만 선언해놓았다면, 컴파일러는 기본 생성자를 만들지 않는다.

정리

* 컴파일러는 경우에 따라 클래스에 대해 기본 생성자, 복사 생성자, 복사 대입 연산자, 소멸자를 암시적으로 만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.

다른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 

* 컴파일러에서 자동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허용치 않으려면, 대응 되는 멤버 함수를 private선언한 후에 구현은 하지 않은 채로 두는 방법이다.